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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허봉님들
마음속 교육을 실현시켜드리는 기업교육컨설팅 인허브컨설팅입니다.
혹 연초를 시작하며 조직 내 큰 변화들이 생겨나고 있나요?
조직의 목표 달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조직에서는
연말에 성과평가를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하고,
이 결과를 반영하여
조직원의 특성에 맞는 업무에 맞는 부서로 재 배치하여 조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직에서는 조직을 개편하고 새로운 부서로 조직원들을 이동 시 켜며
큰 고민들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허브컨설팅에도 연말 연초에 의뢰 주시는 많은 기업들에서
새로 이동한 부서에서 조직원들이 적응을 잘하여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새로운 부서에서도 조직원들이 이질감 없이 잘 적응할 수 있는 교육에 대한 내용과
후기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교육 현장은 DMㅇ국제OOOOOOOO입니다
본 교육은 경기도 고양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교육에 대한 궁금증이나 문의사항은 아래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하여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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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개요
교육 주제 : 나와 우리가 만드는 즐거운 직장
교육 대상 : DMㅇ국제OOOOOOOO 15명 대상 (30대~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교육 내용:
- Opening
- 공감과 소통의 장 '우리'의 현재 알기
-나와 우리가 만드는 즐거운 직장1
- 나와 우리가 만드는 즐거운 직장2
- TA교류분석
다양한 공기업 공공기관 기업 중소기업 등에서 조직의 효율적 재편과 적극 행정 등을 실현하기 위해서
조직개편을 단행하였습니다.
많은 기업들에서는 조직개편을 하기에 앞서 직원들의 희망 근무부서
수요 조사를 하는 등 직원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직원들이 새롭게 개편된 조직에서 잘 적응하여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자
다양한 교육을 통하여 조직원들을 업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일상에서 대화를 빼놓고 소통을 할 수 있을까요?
혹은 대화 외에 다른 어떤 상황에서 갈등이 발생할까요?
주로 대화에서 갈등 상황이 많이 발생됩니다.
정성스럽스럽게 건넨 질문에 상대방이 "어~"라는 단답의 대답에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하. 지. 만
단답형으로 대답을 한 상대의 이유가 있을 테고,
단답형 대답에 기분이 나쁜 질문자 또한 기분이 상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진행한 교육 또한, 이러한 상황이 왜 발생하는지 원인을 알고 이러한 상황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TA 교류분석을 학습하고 활용하여 서로의 스타일을 알아볼 수 있고,
조직원의 스타일에 맞춘 업무를 진행한다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교류 분석 기법
대한민국 국민은 일반적으로 스포츠 경기 중 그중에서도 한일전에 열광을 하게 됩니다.
한일전에서 대한민국이 이기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좋아서 열광의 도가니에 빠지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여러 가지 '자기'라는 감정을 표현하게 되고,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방편으로도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한 관계에서도
우리들은 자기 지신을 엄격히 더 잘 알 필요가 있습니다.
교류 분석 기법은 이러한 요구에 대한 방법을 제기하는 경영 기법입니다.
[교류 분석]
교류분석(Transactional Analysis)은 에릭 번이 개발한 교류분석은 원리를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에 두면서 집단요법과 자기분석이라는 간편한 정신분석 법이고
현재 정신의학에 널리 응용되고 있습니다.
교류분석은 구조분석이라고 해서 환자의 자아상태를 분석할 수 있고
교류분석이라고 해서 2명의 인간 사이의 인간 교류를 분석합니다.
또한, 게임분석이라고 해서 인간 교류의 표면적 교류와 내면적 교류의 관계에서 인간 교류를 분석해 나가는 방식입니다.
즉, 인생게임을 표면과 내면의 양면에서 해석해 나가는 방법이고 즉 'Kick me(나를 차주세요)'라던가
'Yes, but(네, 하지만)'과 같은 명칭에서 붙여진 게임이 분석됩니다.
에릭 번에 의하면 사람은 부모, 성인, 아이의 세 종류의 자아상태를 자기고 있고 이들
세 자아는 인간 행동의 근원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자아상태란 그 사람의 개인의 감정과 경험의 형태를 말하며
그것은 행동의 근원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교류 분석 기법]
교류 분석 기법은 PAC의 각 자아를 서로 교차 및 교류시킴으로써 나타나는
자아에 대해서 분석하고 분석된 결과를 바탕으로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의 분석 기법입니다.
교류 분석 기법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지는데, 구조 분석, 교류 분석, 게임 분석, 각본 분석이 있습니다.
[구조분석]
그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을 조사 및 분석하고 '나는 왜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일까?'라는
질문과 답을 얻어서 분석하는 것입니다.
예)
P : 이런 공연은 뭐가 좋지?
A : 몇 명이서, 비품을 빌리고, 준비하는 데 얼마의 돈이 들어갔는데, 대략 몇 명의 관객이 입장해서 공연관람료가 얼마니까 얼마의 손익이 발생했네.
C : 나도 무대에 나가서 공연하고 싶다.
등 각각의 반응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교류 분석]
교류 분석은 교류 분석 기법의 핵심이 되는 분석 법으로써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어난 사건은 그 사람들의 자아상태 상이의 교류를 동반하고 있다고
가정해 볼 수 있습니다.
교류 분석은 상보적이며 교차적, 이면적이라는 세 종류로 나뉘어 분석이 가능합니다.
1. 상보 교류(기대한 대로 반응이 돌아오는 대화법)
어느 특정한 사람이 C의 자아상태에서 나온 메시지에 대하여
상대방의 P에서 예측되는 반응을 예상했던 것 같이 받았을 경우에 상보 교류가 일어납니다.
즉, 각 자아 간에 공통된 반응을 나타내었을 때 상보 교류가 일어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 무서운 영화를 본 후, 자녀가 "엄마, 오늘 밤엔 엄마랑 같이 자고 싶어요"라고 말했을 때,
엄마가 "무서운 영화를 보더니 엄마랑 같이 자고 싶은 모양이구나"라고 말했을 경우
2. 교차 교류(기대한 대로 반응이 돌아오지 않는 대화법)
자극에 대한 반응이 예기치 않은 경우에 이런 교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 직장 상사가 '사장님에게 17시까지 보고서를 작성해서 보고해야 하니 15시까지 작성해서 가져오게.',
'지금 외근을 나가서 바이어를 만나야 하는데 보고서를 작성해야 합니까?'라고 말하게 되는
이런 교류에서는 한 편은 불쾌감을 느끼게 되므로 두 사람은 대화를 통하여 협의점을 찾던가 아니면 한쪽의 일방적인 선택으로 적대적인 관계로 바뀌게 됩니다.
교차 교류가 되는 원인은 대게 P나 C의 자아에서 나온 말에 의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P나 C의 자아가 강한 부류의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하여 면밀히 분석 검토하여
교차 관계의 교류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나 C의 자아가 강한 사람과 대화할 경우에는 교차 교류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의 자아가 강한 사람에 대하여 일단 C의 자아에서 받아들이고
C의 자아가 강한 사람에 대해서는 일단 P의 자아에서 받아들임으로써
일단 상보 교류를 하고 나서 대화를 하도록 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위의 예에서 직장 상사가 '사장님에게 17시까지 보고서를 작성해서 보고해야 하니 15시까지 작성해서 가져오게.'라고 업무 지시를 하게 되면 '미안합니다. 바이어와 약속이 있어서 다녀와서 보고서를 작성해도 되겠습니까?'라고 C의 자아로 받아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3. 이면적 교류
이면 교류는 위에서 다루었던 상보 교류나 교차 교류보다도 더 복잡한 형태입니다.
이 교류는 언제나 두 개 이상의 자아 상태를 포함하고 있는 점이
상보 교류나 교차 교류와 다른 점
예) 부하직원이 지각을 하여서 직장 상사의 앞에 섰는데 '미안합니다. 회사 앞 사거리에서 교통사고가 나서 차가 막히는 바람에 늦었습니다.'라고 할 때, 표면상으로 보면 그는 사실을 직장 상사에게 보고한 것입니다.
그러나 부하직원의 C의 자아는 직장 상사의 P의 자아가 '그래? 차가 막히는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빨리 출근했네. 수고했어.'라고 칭찬해 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면 교류를 분석함으로써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꾸려는 노력을 하여
직장의 인간관계를 더 좋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위에서 3가지 교류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이 중에서도 상보 교류는
공감 대화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공감적 경청은 상대방이 전달하려는 생각, 뜻과 의도 그대로를 명료하게 이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듣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선입견을 비우고 있는 사실 그대로를 들어주면 됩니다.
공감적 경청의 핵심은 단순히 말의 내용을 잘 알아듣거나 어떤 반응을 해주는 것이 아닌,
공감하려는 태도 그 자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다시 말해 상대방에 대한 어떤 판단과 평가적 견해를 가지지 않고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겠다는
의도도 내려놓고 상대방의 마음에 일어나 경험 그대로를 수용하고 존중하며 함께 공유하는 것입니다.
공감적 경청의 방법은 상대방의 말에서 드러나는 줄거리, 생각, 비언어적인 단서나 행동 중 어느 한 가지
요소에만 초점을 기울이기보다는 그런 모든 표현들을 그대로 보면서 그 이면에는 상대방의 마음에
일어난 느낌과 욕구에 주의를 기울여 추측하고 그 추측을
상대방에게 말하여 직저 함께 확인하면서 듣는 것입니다.
해결 방안보다 우선 공감해 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욕구를 서로 명료하게 이해한 후 상대방이 그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법을 필요로 하여 요청할 때 비로소 시작될 수 있습니다
요 며칠 피곤하네요 ㅡ> 그러시군요
반찬이 싱겁네요 ㅡ> 그래요? 다음엔 조금 간간하게 할게요.
학교에 가기 싫어요 ㅡ> 그렇구나 혹시 무슨 일이 있었니?
성적이 떨어졌어요 ㅡ> 많이 속상했겠구나.
상호 간에 마음이 통하는 대화를 하려면 일단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공감해 줘야 합니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고 감정은 도덕이나 윤리, 양심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말하는 본인도 생각은 인정하지만 마음이 불편하기 때문에
본인의 마음을 공감해 줄 때 대화가 이어지고 존중받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교류 분석의 이해는 직장에서 더 큰 효과를 발휘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이번에 진행한 TA 교류 분석 조직소통 과정으로 함께 들어가 보실까요?
[이끄는 리더의 말 맛!]
▪ 나의 평소 커뮤니케이션 습관과 패턴을 되돌아본다.
▪ 서로의 소통 스타일을 이해함으로써 조직원과의 관계적 갈등은 피하되,
말의 영향력은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체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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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끄는 리더의
말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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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진단 (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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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등 원인 감지하기
- 나의 말의 스타일은? *** 게임
- **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운 이유는? **차이, **차이
- 다른 나라에서 자라온 사람으로 이해해야 하는 우리!
⚫ **간의 *** 신호 파악하기
- [진단] TA 진단 결과 도출
- 우리가 표현하는*** 방향(TA 교류 방식 P.A.C)
- ***TA유형 차이의 이해(같은 상황 같은 생각 _다른 표현 방식 )
- [동영상] *** 화법으로 알아보는 표현의 문제점
- [강점 체인지 카드] 타인에 대한 **전환
- 통하는 ****의 요령(**, **. ** 이해)
- 리더의 말 맛 강화 방법_ **으로 말하기, ***로 말하기, ** 듣고/**기
- [실습] *** 생각을 피하기 위한 ***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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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우리가 만드는 즐거운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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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우리가 만드는
즐거운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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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ing
● 공감과 소통의 장 '우리'의 현재 알기
● 나와 우리가 만드는 즐거운 직장1
● 나와 우리가 만드는 즐거운 직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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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들이 말하는 호감 주는 말투
@love.yo_ur.self
1. 3,2,1 법칙
대화는 잘 말하는 것보다
잘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말을 잘 들어줄 때,
상대방은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3분간 경청하고
2분간 맞장구치며
1분간 말하는
3.2.1 법칙에 따르면
말하기와 듣기의 비율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다.
2. 라벨링 효과
상대를 어떤 사라이라고 규정해 주면
상대방이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경향을
'라벨링 효과'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작은 일에도 툴툴거리는 사람에게
"너는 정말 마음이 넓구나?"라고
라벨을 붙여주면,
상대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라벨에 걸맞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행동한다는 것이다.
3. 초점 바꾸기
상대에게 원하는 게 있다면
'나의 이익'이 아니라
'상대의 이익'관점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연인이 살을 빼길 원한다면
'살 좀 빼!'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난 네 지그 그대로가 좋지만,
운동을 하면 훨씬 건강해질 거야."라고
말하라는 것이다.
같은 말이라도
심리학에 근거해서 대화하면
훨씬 더 손쉽게 호감을 얻고
편하게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love.yo_ur.self
15명의 소수 인원이었지만,
30대~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되어 서로를 직급 차이, 세대 차이를 극복하고 하나가 되는
즐거운 교육시간으로 신나는 교육현장이었습니다.
교육 진행 후
익명 소통채널을 활용하여 각자의 소중했던 시간을 기록하고
전달하고 공유하면서 기분 좋은 한 해를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리고 교육 후 강점을 서로 칭찬하는 시간
말씀 드리지도 않았는데
앞에 있는 강사에게도 이렇게 먼저 피드백을 남겨 주시다니 참 감사한 반응이네요.
진행짱짱!
유익한 시간입니다.
수업과 BGM 짱입니다.
(역시 큰 행사를 진행하시는 분들이라 그런지지 BGM도 흘려 듣지 않으시는듯 합니다. ㅎㅎ)
유익한 시간입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등의 감사한 반응 덕분에 인허브는 오늘도 열심히 달려 봅니다.
참고하면 좋은 글
또 다른 TA 조직소통 교육 리뷰
조직소통 교육
TA 이외에도 버크만, MBTI 등의 과정도 조직소통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교육 분위기는 말할것도 없이 Good Good 이지요~^^
왜냐하면 나의 스타일 분석 ! 셀프 진단에 대해선 대부분 관심도가 높은 교육과정이니까요.
버크만 진단을 통한 상호 이해 교육
에니어그램 상호간 깊은 내면 이해 및 스트레스 관리 교육 추천
성격 유형 별 교육의 특징 및 차이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