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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서 "우리"로 커뮤니케이션교육 _ 버크만진단 활용 강점강화 팀소통 교육
안녕하세요. 인허봉님들
머릿속에 상상하고 있는 교육을
무릎 탁! 치는 교육으로 실현시켜드리는 인허브컨설팅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나"에서 "우리"로 커뮤니케이션교육 _ 버크만진단 활용 강점강화 팀소통 교육
이란 주제로 작성하겠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나" 와 "우리"의 차이를 알고 계시나요???
혹은 우리 조직의 문화가 "나"에서 "우리"로 변화되기 상상하시나요?
그렇다면 더 주저하지 말고
인허브컨설팅과 함께하세요.
모두가 긍정적인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커뮤니케이션교육 _
버크만 진단 활용
교육을 추천드립니다.
교육에 대한 궁금증이나 문의사항은 아래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하여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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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와 "우리"
'나' 는 건강한가?
출처:514챌린지 6월 4일차, '나와 우리' 중
출처:514챌린지 6월 4일차, '나와 우리' 중
'나' 와 '우리' 를 알아보기 이전에 '나'는 건강한가? 라는 질문을 먼저 해볼게요
여러분의 '나'는 건강한가요??
-건강하지 않은 자존심만 있지는 않은가? 건강하지 않은 '나'는 '우리' 속에서 섞이지 못하고 삐죽이게 된다. '건강한 나'란, '우리'와 맞닿았을 때 잘 어우러지고 '우리'의 힘을 빌려 쓸 수 있도록 경계가 블러 처리되어 있는 사람이다.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유연하게 대처하는 사람이 돼라.
출처:514챌린지 6월 4일차, '나와 우리' 중
건강한 '나'란, 힘이라는 개념을 어떻게 대하는지와 관련이 깊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힘을 존중하고 공유함으로써 블러(blur:흐림효가) 처리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잘 이루어진다면, 주변에 누가 있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고 더 나아가 확장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존심을 중시하며 서로를 엉덩이로 밀어내는 관계에서는
성장과 시너지가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피해의식이 발생하며,
건강한 '나'를 유지하기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서로를 블러(blur:흐림효가) 처리하고 존중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관계에서
발전하고 성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시말해,
건강한 '나'는 서로를 힘으로 밀어내지 않고, 오히려 블러(blur:흐림효가) 처리하여 존중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관계에서는 더 나은 발전과 성장이 가능하며,
주변에 누구와 어울려도 자연스럽게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습니다.
'나'가 충분치 않는 상태에서 '우리'를 만나면?
출처:514챌린지 6월 4일차, '나와 우리' 중
자기 자신을 충분히 인정하고 확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가 100%로 완벽한 사람이 없다. '나'는 '우리'보다 잘나기 어렵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나'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를 만나면 '나'는 열등감을 느끼고 '우리'를 잘라낸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각각의 장점이 다르다.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고, '나'를 단단하게 해서 계속 '우리'를 만나라. 남이 보면 '나'도 '우리'안의 멋진 한 사람이다.
출처:514챌린지 6월 4일차, '나와 우리' 중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섞여가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100명보다 더 나은 것은 아니지만,
서로 다른 강점과 장점을 가진 사람들과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다면
나 또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먼저 나 자신을 괜찮다고 생각하는 자존감이 필요합니다.
모두가 괜찮은 사람이라면 나 또한 포함돼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부딪히며,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블러(blur:흐림효가)처리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경험과 만남은 충돌이 따르기 마련이지만,
이를 통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습니다.
블러(blur:흐림효가)가 있는 상태에서 서로 다른 개성을 존중하며 조화롭게 어울려
나 자신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나는 괜찮은 사람이며,
서로 다른 사람들과 조화롭게 어울려가며 성공과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우리'를 탓하지 마라
출처:514챌린지 6월 4일차, '나와 우리' 중
'우리'를 탓하지 마라.
'우리'를 탓하면서 '나'만 지키려는
태도도 옳지 않다.
'나'를 단단히 하고, 블러 기능을 활성화시켜서
'우리'와 계속해서 부딪혀라.
'우리'를 잘 다뤄 장점을 '나'에게 수렴시켜서
성장하라.
'우리'를 탓하지 말고,
'우리' 속에 잘 어우러져 성장하라.
우리는 자신을 키우고 확장하는 과정에서 '나'와 '우리'를 섞는 훈련이 매우 중요합니다.
돈의 소유도 우리가 함께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우리를 다루는 실력이 나 자신을 다루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와 어울리는 능력이 나를 섞는 능력,
우리를 사랑하는 능력이 나를 사랑하는 능력이 됩니다.
목소리가 크다고 해서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며,
나를 우리로 조용하게 확대해 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으로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확대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처럼,
서로의 이해와 공감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나를 조용하게 확대해 나가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버크만진단
타인을 헤아리기 위해
버크만 진단은 다른 성격유형 대비
다양한 각도로 타인을 바라볼 수 있는 진단입니다.
버크만 진단(Burkman Diagnostic)은 조직 내 갈등 해결과 조직적인
성과 향상을 목표로 하는 도구 중 하나입니다.
이 도구는 전 세계 23개 언어로 개발되어 있으며,
8000여 개 이상의 기업에서 3천 5백만 이상의 진단을 실시하여
계속적으로 연구 및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버크만 검사는 참가자가 300개의 질문에 답하면서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개인의 성향을 숫자로 표현합니다.
이 숫자는 개인의 행동 이유와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분석을 제공하며,
속마음을 깊이 다루어주기 때문에 다른 성격 유형 분석과 차별화됩니다.
버크만 진단은 단순히 성격을 유형으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가 제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특별한 문맥을 읽어냅니다.
이를 통해 "내가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
"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의 분석"을 해석하여 제공합니다.
참가자의 심리적인 측면을 심도 있게 다루면서도
유용한 조직 내 갈등 해결 및 성과 향상을 위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버크만진단 개발 자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전투기 조종사로 참전하며 대인관계에 대한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전투기 조종사로서의 성과와 학습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뚜렷하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1950년대에는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도구로써,
개인의 특성과 사회적 인식을 평가하는 사회 이해 검사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심리, 욕구, 성격과 관련된 다양한 검사들이 존재하지만,
그가 개발한 사회 이해 검사가 조직에서 유용한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이 도구는 개인이 조직 내에서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데에
어떤 경험과 성향을 지닌지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버크만의진단을 통해 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조직 내에서 더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버크만의 진단을 통해 알 수 있는 것
버크만 진단은 많은 심리, 욕구, 성격에 관련된 검사 중에서도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회적 인식과 인간관계에서의 시각 차이에 주목하여,
각 개인이 어떻게 다르게 행동하고 상호 작용하는지를
개별적으로 이해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각 개인의 차이점을 존중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기반을 제공하여 조직 내에서의 유용성을 증진시킵니다.
버크만 진단은 단순히 개인의 특성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의 복잡성에 주목하여 조직 내에서의 상호작용과 성과에 뚜렷한 영향을 미칩니다.
버크만의 진단을 활용하면 각 개인의 시각 차이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여 더욱 효과적인 팀워크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생활양식도해]
자신이 에너지를 쏟고 싶은 분야 즉, 동기부여 요소를 알 수 있습니다.
조직원으로서 보이는 패턴이나, 자신의 강점
지향하는 조직 분위기, 지향하는 환경
스트레스 상태에서의 행동 즉, 타인에게 보일 수 있는 단점을 말합니다.
[조직 지향점]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잠재적 가능성이 높은 근무환경과
개인의 업무방식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기업은 인사조직개편이나 신입 직원 채용,
그리고 기업의 조직 활성화를 위해 구성원 각각이
근무환경에서 중요시하는 점을 지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업무 방식과 근무 환경에 대한 이해가 높아집니다.
이는 조직 내에서 개인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하고,
효과적인 업무 방식을 적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구성원들의 욕구와 선호도를 고려한 조직 내 변화나
개선사항을 도입함으로써 전반적인 조직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조직 내에서 개인화된 접근을 채택하고,
구성원들이 최상의 업무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데 기여합니다.
개인이 중요시하는 요소를 고려하여 조직이 활성화되고 향상되는 것은
기업의 성과 향상과 함께 구성원들의 만족도 및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입니다
조직 내부의 분위기를 파악함으로써 유용한 점이 무엇이 있는지 설명해 보겠습니다.
[해결 능력 향상]
버크만 진단 교육은 조직 내 갈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해결하기 위한 기술과 방법을 제공합니다.
갈등이 해결되지 않으면 조직 내부에서 불편함과 불만,
혼란이 발생할 수 있어 생산성 저하와 조직 분위기의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팀 협력 강화]
갈등이 해결되면 팀 구성원 간의 협력과 상호 이해가 증진되며,
버크만 진단 교육은 팀원들 간의 긍정적인 관계 구축과 협업의 방법을 제시합니다.
팀 간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지점과 강점을 파악하여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합니다.
[조직원의 강점 개발]
조직원들이 자신의 강점을 조직에 기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버크만 진단 교육을 통해 조직원들이 어떤 일에서 흥미를 가지고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는지를 파악하여,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참고 자료가 됩니다.
실제로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여 조직에 기여하는 사람들은 소수이므로,
이를 개발하고 활용함으로써 조직의 성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버크만의 진단의 유용한 점을 활용하여
"나"에서 "우리"로 커뮤니케이션교육을 통한 강점 강화 팀도 통 교육을
진행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버크만의 진단 및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 포스팅과 함께 보시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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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만 진단으로 상호
이해 및 조직 지향점을 통일하기
|
'내가 정상인가요?'라는 물음에 답하는 ******
- 서로의 *** 지점 -> ** 지점으로 이해하기
-[활동] 서로의 ****의 필요성
- **** 되는 업무환경 파악하기
- [토의]평소행동_**으로 이끄는 리더
- **가지의 관계요소
- 조직원/리더의 스트레스 *** 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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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만 교육에 흥미 포인트
[토론 및 그룹 활동]
참여자들은 업무 환경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고 공유합니다.
서로가 어떤 환경을 선호하며,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합니다.
또한, 상대방은 어떻게 나를 바라보는지를 조마리의 창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실전 케이스 활용]
실제 사례를 다루는 케이스 스터디와 시뮬레이션을 통해
조직 상황을 시뮬레이트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어떻게 조직원을 이끌었는지,
향후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지를 실전적으로 연습함으로써
실제 상황에서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팀원의 업무 스타일 파악]
참여자들은 팀원들의 업무 스타일을 파악합니다.
팀원 간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각자의 강점과 선호하는 작업 방식을 알아내어 효율적인 협업을 도모합니다.
[팀원과 리더 간의 조직지향점을 파악]
서로 다른 관점과 포인트를 발견하고 어떤 지점에서 마찰이 발생할 수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식을 토대로 조직 내에서 어떻게 새로운 문화를 구축해
나갈지에 대한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조직원과 리더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합니다.
위의 활동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은 다양한 조직 지향성을 이해함으로써
창의적인 토론과 아이디어의 충돌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로 다른 관점에서의 마찰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도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토론을 통해 조직 내에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새로운 문화를 형성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버크만의 진단은
팀빌딩, 신입사원 및 리더십을 포함한 모든 집체교육 및 조직분석, 컨설팅에서 활용 가능합니다.
긍정적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한다면 갈등관리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교육 강의 추천드립니다.
아래 포스팅을 통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보 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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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carey52?Redirect=Log&logNo=223116249210&from=postView
버크만진단 외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향분석도 가능합니다.
조직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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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다양한 조직소통프로그램 및 성향진단도구를 활용한
교육 설계 및 진행이 가능합니다.
교육에 대한 궁금증이나 문의사항은 아래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하여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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